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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면..

등록자서진모

등록일2018-04-28

조회수390

한 가난한 정원사가 있었습니다.

그는 열심히 일하면서도 틈만 나면 나무화분에 조각을 하곤 했습니다.

그는 퇴근 시간 이후에도 정원에 남아 조각하는 것에 몰두했습니다.

그의 손길이 스쳐간 나무화분들은 멋진 조각품으로 변했습니다.

 

어느 날 주인이 청년에게 물었습니다.

"너는 정원만 가꾸면 된다. 조각을 한다고 임금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수고를 하느냐?"

그는 웃으며 말했습니다.

"저에게는 이 정원을 아름답게 가꿔야할 의무가 있습니다. 나무화분에 조각을 하는 것도 저의 일입니다"

 

청년의 투철한 책임감에 감탄한 주인은 그에게 장학금을 주어 미술학교에 입학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.

 

이 청년은 훗날 세계적인 화가가 되어 명성을 날렸습니다.

이 가난한 정원사의 이름은 "미켈란젤로"입니다.

 

"작은 일이 완벽함을 만든다. 그리고 완벽함은 작은 일이 아니다."-미켈란젤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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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회 김진환

| 2018-04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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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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